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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N: 윗미
직업 : 책 만드는 일. 언제까지 계속 하게 되런지는...
병 : 걸어다니는 종합병원. 2~3년에 한번씩 응급실 질러주신다는.
장비: 로보트 태권브이를 연상시키는 팔과 어깨?-_-;
성격: 고쳤으면 좋겠다. 좀 좋게.
말버릇 : 감탄사의 연발. 보도듣도못한 요상한 표현어법 작렬. 연속 한숨 정도?? 가끔 콧소리도 섞어서 응앙항~
신발 사이즈: 240. 세일 때마다 가장 먼저 나가는 베스트 셀링 사이즈.
가족: 나 그리고 짝꿍님. 결혼하니 가족이 이리 간편해질수가!!

▼ 좋아하는 것

[색] 흰색과 검은색. 아픈 핑크색도 원츄.
[번호] 6
[동물] 잘생기고 몸 좋은 남자
[음료] 식혜, 커피, 요구르트.
[소다] 과일 세척용으로 사용하는 암앤해머 소다는 있어
[책] 이제는 좀 멀어지고 싶어서 살짝 통과. 영원히 어린왕자 이상의 작품은 만나지 못할런지도. 
[꽃] 포인세티아..도 꽃..?-_-;


[휴대폰은 뭐야?] 스카이 광고에서 다리 오무리개 때 나온 아이. 하얀색. 다음번엔 반드시 애니콜로 회귀를!
[컴퓨터 없이 살 수 있어?] 음, 지금 상태로선 절대 불가. 미드랑 게임이랑 어찌하라구.ㅠ_ㅠ
[난투에 참가한 적 있어?] 누군가 내게 시도하려다 미리 선생님께 꼰질러서 사전 예방을. 크크.
[범죄 저지른 적 있어?] 도둑질 한번. 초등 2학년때 갖고 싶었던 펄들어간 핑크색 공기 한알 갖고 싶어서 다섯 개 사는 척하며 한알 더 집어 온. 평생 유일한 범죄.
[물장사 / 호스트로 오인받은 적 있어?] 응??
[거짓말 한 적 있어?] 매우 자주 하는데, 뭐 했는지 기억안난다는. 거의 대부분 게임 늦게까지 안했다고 짝꿍님께 고백하는 류?
[누군가를 사랑한 적 있어?] 평생 이 사람과 엮이겠다 싶은 운명을 느낀 사람을. 그리고 평생 함께 살 계획인 짝꿍님을. 딱 두번. 
[친구와 키스 한 적 있어?] 친구와는 ㅡ,.ㅡ;


[누군가의 마음을 가지고 논 적 있어?] 늘 바라보던 사람이 내게 관심을 갖고 다가서려던 무렵, 괜스레 그게 두려워 잠깐 다른 사람 만난 적이.
[사람을 이용한 것은 있어?] 위의 상황 정도 외엔 없어.
[이용 당한 것은?] 친구라는 미명하에 본인은 늘 받으려고만 하고, 정작 내게는 노력하지 않은 채 남자에게만 몰두하던 친구 관계가 있었어. 친구로서의 존재를 이용당했다고 생각해.

[머리 염색은?] 딱 한번 해본적 있는데, 원체 붉은기 도는 갈색 머리를 타고 나서 염색 10분만에 머리가 흰노랗게 탈색이 되어버린;;
[파마는?] 관리가 편해서 하고 있는데, 긴 생머리로 돌아가고픈.ㅠㅠ
[문신 하고 있어?] 아프고 비위생적이라..
[피어스 하고 있어?] 아프고 비위생적이라..
[컨닝 한 적 있어?] 한번도 한적 없다. 완전 범생이 인생.
[제트 코스터를 좋아하는 편이야?] 무서워하면서도 즐기는 피학성격.크크.
[이사갔으면~ 하는 데 있어?] 일단은 현재의 집에 만족. 이사 안갔으면 하는게 바람.

[피어싱 더 할 거야?] 아프고 비위생적이라고 했을텐데..
[청소를 좋아하는 사람?] 청소한 자리를 1분만에 이전 상태 이상으로 만드는 능력자!
[글씨체는 어떤 편?] 괜찮게 쓰던 편이었으나 요새 망가졌다는. 역시 손글씨를 많이 써야 해.
[웹 카메라 가지고 있어?] 놋북에 달린 것만.
[운전하는 법 알아?] 어릴적 급발진에 놀라서 운전석에도 못타.
[무엇인가를 훔친 적 있어?] 앞서 말한 공기알 도적질
[권총 손에 넣은 일 있어?] 인형 쏘기 놀이에서 한번 손에 쥔적이. 흐흐

[지금 입고 있는 옷] 진녹색 니트에 청바지. 그리고 속옷들.
[지금의 냄새는] 마시고 있는 펄자스민 향내.
[지금의 테이스트] 펄자스민의 향긋하고 깔끔한 맛.
[지금 하고 싶은 것] 얼른 집에 가서 35 렙업을!
[지금의 머리 모양] 원고 교정할 때 늘 하는 올림머리.
[듣고 있는 CD] 다행스럽게도 맨귀. 일하고 있다니깐.
[최근 읽은 책] 선배가 최근에 만든 '와인 스트레스'
[최근 본 영화] 영..영화 본지는 좀. 요샌 미드 시즌이라.-_ㅠ
[점심] 이따가 먹을 예정이라능~
[마지막에 전화로 말한 사람] 이상한 문의전화. 당뇨에 무슨 음식 먹어도 되냐는 독자 전화.
[첫사랑 기억하고 있어?] 당연히. 죽을 때까지 못잊겠지 아마.
[아직 좋아해?] 좋은 감정은 있지만, 좋아하는 감정은 아냐.
[신문 읽어?] 요샌 거의 포탈 서비스로 읽어서. 신문에 읽을 거리들도 없고. 쩝.


[동성애자나 레즈비언의 친구는 있어?] 없어. 고등학교 때는 있었으나..
[기적을 믿어?] 믿어야지. 그래야 이 험한 세상 살아갈 수 있지 않아?
[성적 좋아?] 성적이랑 헤어진지 오래라. 브라보. 크크.
[자기 혐오해?] 게으를 때마다. 하지만 그러면서도 사랑한다는.
[뭐 모으는 거 있어?] 으..음. 좋아하는 책이랑 만화책.
[가깝게 느껴지는 친구는 있어?] 소위 '베프'라는 존재에 몇 년전 크게 데인 후로는 '가장' 가까운 친구는 없고, 대신 가까운 '친구들'만 인간관계에서 남긴 상태. 그냥저냥 친한 친구도 몇 있지만 뜨내기 인연은 아니고. 넓지 못한채 깊기만 한 인간관계의 소유자라.
[친구는 있어?] 응. 다행스럽게도.
[자신의 글자를 좋아하는 사람?] 우리 짝꿍님. 워낙 못쓰셔서 내 글씨만으로도 감지덕지. 근데 다른 남친들한테는 손편지 그리도 많이 썼으면서 정작 평생 남친께는 한통도 안썼다는. 메일도 안친했을 때 딱 두통.-_-;

▼ 봐 버린 사람은 바빠도 해 주세요.
※ 포스트 제목을 「질러버리고야 말았어요」로 할 것(낡은 수법; 변형 가능). 지뢰 배턴입니다.


▼ 보자마자 하는 바톤 ← 이것 중요
※ 본 사람 반드시 할 것… 바로 할 것. (할 분들 거의 다 했으니, 이제 그만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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